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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관지구내 대지하한선 높여 |도심은 2백평 이상 |변두리60∼75평 방사선도로변 백평으로
서울시는 28일 노폭25m이상도로의 양변에 지정돼 있는 미관지구내에 영세한 건물이 들어서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건축대지면적의 최소한도를 강화하고 간선도로변에도 「아파트」를 지을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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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층 이상「아파트」건폐율 30%로|서울시 도시미관 저해건물 단속기준 마련
서울서는 22일 미관지구 건축물을 비롯,「아파트」·점포 등에 대한 건출계획심의 기준을 마련, 4월부터 시행키로 했다. 이 건축계획심의 기준은 서울시 건축위원회가 도시미관을 해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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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고물 설치 금지구역 확대
내무부는 20일 도시 미관을 해치는 무질서하고 조잡한 각종 광고물을 규제하여 명랑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광고물 등 단속법에 관한 준칙을 개정, 각시·도에 시달했다. 내무부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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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의 치산록화|
일본의 산림정책은 최근에 와서 정책목표의 중점이 크게 선회하고 있다. 지금까지의 정책기조가 목재공급 대책중심이었던데 비해 최근에는 생물환경·생활환경 및 보건휴양 환경보전이라는 측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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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물에서 튀어나온 간판·연통 등 5월부터 정비하기로
서울시는 28일 시내34개 주요간선도로변의 환경개선방안으로 도로로부터 바라보이는 지역 안의 건물에서 노출된 각종 가설 물 및 선전물 규제방안을 마련, 이를 단속하기로 했다. 서울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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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시미와 건축법개정
정부는 현행건축법을 개정 보완하여 도시의 미관을 저해하며 시가지 과밀화의 원인이 되고있는 27평 미만 대지 위에서의 건축을 일체 불허하는 한편 「빌딩」은 연건평이 대지의 12배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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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대지 면적 최소한도제」 적용 확대|건축법 개정안의 내용
정부는 현행 건축법을 개정·보완하여 도시의 미관을 저해하며 시가지 과밀화의 원인이 되고 있는 좁은 대지 (27평 미만) 위에서의 건물을 일체 불허하는 한편 대지의 넓이에 비해 건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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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허 건물 특별단속
서울시는 1년 중 무허가건물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10월과 11윌 두 달 동안을 『무허가 건물 특별경계기간』으로 정하고 30일 상오 8시 시청회의실에서 양택식 서울시장 등 관계관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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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내간선도로 광고물 단속
시내 주요간선도로변에 각종 광고물간판이 무질서하게 붙어있어 서울시는 오는 8월1일부터 9월 말까지 2개월 동안 경찰국과 합동으로 광고물 일제단속에 나서기로 했다. 양택식 서울시장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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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2)토지법제(상)|이용의 제한
각종 토지 개발사업이 땅값을 자극하지만 동시에 땅값 상승은 개발 의욕을 고취하는 상호 보완관계에 있다. 그러나 이러한 상관 관계는, 토지의 가수요를 유발, 땅값을 적정 수준 이상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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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 대통령 재선에 유리한 기반마련
【워싱턴14일 동양】「아시아」·태평양지구 각료회의는 「아시아」의 비군사적 공동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커다란 노력의 첫걸음이라는 거의 일치된 관측과 희망을 이곳에서 자아내고 있다. 미